남부학술림 2020년 숲체험교육 운영 마무리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산림교육·숲체험 기회 제공을 위하여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 및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었던 남부학술림 숲체험교육 사업은 11월 10일 순천여자중학교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일시중단되는 등 변수가 많았으나 남부학술림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총 27회(참여연인원 1,172명)에 걸친 교육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숲에 대한 관심 유도와 흥미 유발을 위한 숲해설, 생태놀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에 따라 산림분야 진로정보 제공 및 탐사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명상과 체조, 오감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학업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숲체험교육 사업은 종료되었으나 남부학술림은 내년에도 다양한 기관에 참여기회를 드리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